[한국방송뉴스/김근해 기자]경산소방서(서장 김학태)에서는 25일 압량면 신대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2살 남아가 차량에 갇힌 사고가 발생해 구조활동을 펼쳤다. 남아의 부모는 차키를 차량안에 두고 시동을 건 채 실수로 문을 잠궈 문을 못열게되자 119에 신고 한 것.
출동한 경산소방서 119구조대는 차량문개방장비를 이용하여 아이를 안전하게 구조하여 보호자에게 인계하였다.
[한국방송뉴스/김근해 기자]경산소방서(서장 김학태)에서는 25일 압량면 신대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2살 남아가 차량에 갇힌 사고가 발생해 구조활동을 펼쳤다. 남아의 부모는 차키를 차량안에 두고 시동을 건 채 실수로 문을 잠궈 문을 못열게되자 119에 신고 한 것.
출동한 경산소방서 119구조대는 차량문개방장비를 이용하여 아이를 안전하게 구조하여 보호자에게 인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