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베트남 V&K(Vietnam & Korea)홈쇼핑 대표 므디 프엉(BUI THI BICH PHUONG)이 8월5일(금) 이시종 도지사를 만나 충청북도 의료관광의 베트남 사업에 대해 상의했다 이번 방문은 충청북도 의료기관들이 충청북도 의료관광 홍보를 위해 지난 7월 베트남을 방문해 홈쇼핑 대표를 만났고, 충청북도 의료관광의 실태 확인 및 구체적 상품개발을 구상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므디프엉 대표는 베트남 현지 홈쇼핑에 충청북도 의료관광 상품을 방송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고, 이에 이시종 도지사는 충청북도 차원에서 적극 지지하겠다고 하였다.
앞으로 충청북도 국제의료관광팀은 저조했던 베트남을 중점타켓으로 선정하여 홍보 및 환자유치에 한층 더 노력 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