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해빙기 대비 위험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 등록 2023.02.13 21:48:18
크게보기

- 건설현장, 옹벽․절토사면, 문화재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물 점검,
- 2월 15일부터 4월 2일까지…민간전문가와 도․시군 합동 선제적 점검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박완수 도지사)는 15일부터 4월 2일까지 47일간 해빙기 대비 도내 각 분야별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화 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해빙기점검

경남도는 시·군 관계부서 및 안전진단전문기관 등과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건설 현장옹벽 및 절토사면문화재 등을 대상으로 붕괴전도낙석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중요 결함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 실시 및 보수·보강토록 하며필요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금지위험구역 설정통제선 설치 등으로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재난홍보방송 등을 통해 해빙기 안전사고를 홍보하고시설물 관리주체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체교육을 실시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해빙기를 맞이하여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선제적 안전 점검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곤 기자 young336933@naver.com
Copyright @2009 한국방송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