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섬 서포터즈, 만지-연대도에서 섬 지원 활동

  • 등록 2022.12.09 2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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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만지-연대도에서 올해 마지막 섬마을 환경정비와 탐방 실시,
- 통영 유명 관광코스 해상 택시 체험, 섬의 역사와 문화 공유,
- 내년에도 아름다운 경남의 섬 발전을 위한 섬 어엿비 활동 약속

[경남/김영남기자] 경남의 섬을 사랑하는 섬 지킴이이자 섬 지원 활동가로 구성된 경남 섬 서포터즈 섬 어엿비가 9일 통영 만지도와 연대도에서 섬 환경정비 활동과 탐방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섬 탐방 활동은 통영에서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해상택시를 이용하여 섬에 들어갔으며어질러진 해안변 쓰레기 줍기 등 섬 마을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였다또한 섬 어엿비들은 섬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이번 섬 탐방 행사는 섬 서포터즈의 5번째 봉사활동으로 섬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만지도는 주변의 다른 섬보다 늦게 주민이 정착하여 만(,늦을 만), (,땅 지)를 써서 만지도라 불리며, 14호 한려해상국립공원 명품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다특히 연대도와 연결된 출렁다리(소원다리)에서 소원을 빌고만지도 옛길(몬당길)에서는 200년 해송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2.3km의 연대도 지겟길은 섬 주민의 애환이 서려있어 4계절 매 구간마다 새롭고 참신한 그림을 선물하고울긋불긋한 색깔이 바다빛과 어우러져 즐거운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섬 어엿비들은 만지-연대도를 연결하는 출렁다리를 드나들며섬 환경정비와 트레킹을 하며섬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섬 어엿비 김주영(창원 거주)씨는 경남의 섬 환경정비와 청소를 하며 보람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만지-연대도의 200년 해송을 만지며 그 기운을 받고출렁다리를 건너 소원을 비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경남 섬의 무한한 가치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라는 소감과 함께 누리소통망서비스(SNS)에 통영 만지-연대도의 홍보를 약속했다.

 

김제홍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한 해 동안 섬 환경정비와 홍보를 위해 애써주신 섬 어엿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경남도 역시 경남의 섬 발전과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마치며 섬 어엿비들은 올해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 꽃이 필 무렵 더욱 활발한 활동을 약속하였고 경남도 역시 그에 맞는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곤 기자 young3369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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