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지역 먹거리계획 발전방안 토론의 장 열어

  • 등록 2022.10.28 15: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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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초청「경남 먹거리계획이 나아갈 길」주제 발표,
- 도내 생산·유통 관계자, 소비자 단체, 공무원 등 60여 명 토론 참여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지역 먹거리 생산·유통 관계자소비자단체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 먹거리계획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남 먹거리계획이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경남 먹거리계획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찾고자 마련한 것이다.

 

포럼은 먹거리계획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경남 먹거리계획의 추진상황을 발표한 후토론자와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주제 발표는 농촌경제연구원의 정은미 연구위원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운동과 지역 푸드플랜 추진전략에 대해나영삼 커뮤니티링크협동조합 대표가 경남도 및 시군 먹거리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하였으며다음으로 경남도 농식품정책담당 노현기 사무관의 경남 광역형 푸드플랜(먹거리 2030 혁신전략)의 추진상황 발표가 있었다.

 

경남도가 추진하는 광역형 지역 먹거리계획은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순환 보장체계 구축을 목표로 공공먹거리 순환체계 구축먹거리 도농상생 활성화모두가 건강한 먹거리 보장먹거리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의 4대 혁신전략을 실행하는 것이다.

 

주제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에는 김윤식 경상국립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좌장), 김미선 남해군 먹거리순환팀장엄주영 한살림부산 사무국장소희주 진주텃밭협동조합 이사장신현식 김해시 공공급식 생산자협의회 사무국장진헌극 경남 먹거리연대 상임대표가 참여하였으며지역 먹거리계획 활성화의 애로사항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책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공급 확대는 지역농산물 선순환 구조의 큰 축으로 중소농가 조직화와 농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거버넌스의 활성화가 선제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경남도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의견은 지역 먹거리계획에 반영하고앞으로도 생산자소비자 단체 등과 협력을 강화하여 현장의 의견이 반영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환길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먹거리계획은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로운 정책으로성공적인 지역 먹거리계획은 중소농가에게 희망이 되고농촌의 희망이 될 것이다,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경남 광역형 지역푸드플랜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곤 기자 young3369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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