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자연 재난 대응 체제 전면개편,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경남 만든다

  • 등록 2022.10.18 13:27:18
크게보기

- 박완수 도지사, 다채널 현장 상황 관리를 통한 신속한 재난 대응 체제 구축 지시,
- 재대본 구성·운영 개선, 비상단계별 근무 대폭 확대·강화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는 올여름 초강력 태풍 힌남노와 중부지방 국지성 폭우 등 이상적 기후변화에 대처하여풍수해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자연재난 사전 대비·대응체제를 전면 개편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힌남노’ 대응 시 도출된 자연재난 사전 대비·대응체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재난 상황에 대비해 특별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하였다.

 

특히 실제 상황에서 매뉴얼대로 일사불란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체제를 재확인하고 위기상황에 즉각적·효율적인 대처가 이뤄지도록 실질적인 시스템을 확충할 것을 요청했다.

 

개편사항은 ·군간 긴밀한 상황관리 및 신속한 대응 조치를 위한 시군 상황관리반 신설 39경찰청 등 9개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반 강화 비상단계별 근무인원을 종전 39명에서 최대 122명으로 대폭 확대 도 현장상황관리관을 종전 1개조 36명에서 2개조 72명으로 보강 도민 안전 홍보를 위한 언론대응팀 강화 운영 사전 재난 예방 및 응급복구 강화를 위한 실·국장 중심의 재난대응 체제 구축 등이다.

 

특히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도입되는 시군 상황관리반은 기존 협업부서의 시군 단위 시설물별 사건·사고 관리 위주에서 시군별 피해현황주민사전대피 및 위험지 통제현황 등 시군 재난상황을 전반적으로 관리하여 유기적인 재난 대응체제 구축과 현장 중심의 상황 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응 체제 전면 개편을 통해 시군과 신속한 대응으로 사전 주민대피 및 위험지역 통제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도민들께서는 향후 힌남노와 같은 초강력 태풍 내습 시 도와 시군의 사전 통제와 주민대피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대응체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재난 대응 매뉴얼에 오류는 없는지재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 여부 등을 수시로 살피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곤 기자 young336933@naver.com
Copyright @2009 한국방송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