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 사무관,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아이디어 논의

  • 등록 2022.08.23 23: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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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열린축제’로 개최 논의

[경남/김영곤기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중견리더과정’ 교육 중인 전국 시도 사무관(서울시 이영득사무관 등 11)들이 22일 산청군 동의보감촌을 방문하여 내년 9월 개최되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가칭)열린축제*로 개최하기 위한 아이디어 회의를 가졌다.

 

(가칭)열린(Barrier free) 축제는 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 동반가족일시적 이동약자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이나 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한 축제를 의미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축제로 개최하기 위하여 ▲ 열린축제에 대한 온오프라인 정보제공 ▲ 주요행사장 내 이동약자 전용 출입구」 운영 등 편의시설 제공방안 ▲ 이동약자를 위한 헬프 안내데스크」 운영 및 자원 봉사자 활용 이동약자 헬프(도우미)운영 등 이동약자를 위한 다양한 눈높이 서비스 제공 방안 등이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엑스포 주 행사장인 동의보감촌 내 이미 조성된 엑스포 주제관 등을 둘러보고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현황과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도 가졌다.

 

중견리더과정 교육 중인 이영득 사무관(서울시등 지자체 소속사무관 11명은 문제해결 팀프로젝트 연구과제를 무장애 관광을 위한 이동약자 편의시설 증진방안으로 정하여 연구하고 있으며이번 현장방문은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협력하여 이루어졌다.

 

교육생 대표 이영득 사무관은 연구과제를 통하여 발굴한 이번 제안이 전국 최초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에 적용되어 열린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이번 연구과제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올해 처음 시도하는 서비스 디자인방법론을 적용한 문제해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9월 연구가 완료되면 결과를 토대로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최종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엑스포조직위원회 박정준 사무처장은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미래의 약속세계속의 전통 의약이라는 주제로 개최 예정인 만큼 장애인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어떤 장애나 불편 없이 즐겁게 엑스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곤 기자 young3369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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