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의원, “5.18정신 헌법수록 약속 지선 표심용 아니길 바라”

  • 등록 2022.05.16 14:12:46
크게보기

KBS전주 패트롤전북 16일 인터뷰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 국정 전망
“지선 표 얻기 위한 수법 안되려면 5.18 정신 헌법 수록 약속 반드시 지켜야”
취임식‘자유’35번 언급에“지금은 과거 독재 때처럼 국민자유 억압하는 시대 아냐”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영대의원(전북 군산)16윤석열 대통령의 5.18 정신 헌법 수록 약속이 지방선거 표심을 얻기 위한 방편이 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신영대 의원은 이날 아침 KBS전주 제1라디오 <패트롤 전북>에 출연해 우리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을 넣겠다고 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라면서도 과거 전두환을 옹호했던 것을 보면 (역사)인식이 의심되고 있어 앞으로 5년 동안 지켜보면서 윤 대통령의 진실이 무엇인가를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의원 전원을 5.18 행사에 다 참석할 수 있도록 하라고 조치 한 것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사와 관련해서는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고 갈지 방향성 자체가 안 보였다고 평가절하했다.

 

이어 자유를 많이 언급했는데 현재 우리나라가 과거 독재 시대처럼 국민 자유를 억압하는 시대는 아니지 않냐고 일갈하며, “인권신장 방안, 권력 분산, 국민 의사 반영 시스템 등 자유라는 가치를 어떻게 국정에 녹여낼 것인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대안 자체가 없었다고 했다.

김주창 기자 insik2358@hanmail.net
Copyright @2009 한국방송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