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광일기자] 오늘은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서해를 수호를 하다가 순국하신 55용사의 넋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서해 수호의 날 7주기이다.
또한 내일(3월 26일)은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던 중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에 의해 전사한 46명의 천안함 용사와 수색작전 중 순직한 한주호 준위를 기리는 천안함 폭침 12주기가 되는 날이다.
포악한 전쟁세력인 북한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을 통해 호시탐탐 대한민국의 분열과 불안을 조성하였지만, 우리의 자랑스러운 호국영웅들은 북한의 도발을 응징하였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셨다.
문재인 정권 5년은 대한민국 안보와 국방의 암흑기로 기록될 것이다. 북한의 퍼주기에만 골몰했고, 북한 김정은의 평화쇼를 선전하였으며 대한민국 국민을 수없이 기만했다.
2017년 11월 ‘화성-15형’ICBM 발사 이후 4년 4개월 만인 어제 북한은 또다시 대륙간탄도미사일인 ICBM을 발사했다.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명백한 도발이다.
또한 북한의 ICBM 발사는 문재인의 평화쇼가 대국민 사기극이었음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고 문재인 정권이 얼마나 북한에 굴종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공화당은 자유대한민국과 서해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55용사의 애국정신, 호국정신을 영원히 기릴 것이며 북한의 그 어떤 도발에도 강력하게 맞서 싸우고 반드시 적을 섬멸할 것이다.
강력한 한미동맹과 튼튼한 안보 그리고 55용사의 애국정신이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지킬 것이다.
악랄하고 포악한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을 반드시 레짐체인지하고 진정한 자유통일을 이룰 것이다.
자유대한민국과 서해수호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하신 55용사의 넋을 기리며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서해수호 55용사의 애국정신을 본받아 자유대한민국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2022년 3월 25일
우리공화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