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국현기자]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비례대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민병덕(경기 안양 동안갑, 정무위원회), 이탄희(경기 용인시 정, 교육위원회)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1월 27일부터 진행된 <추경 증액 국회 행동>이 주말까지 계속 이어지며 18일차를 넘기고 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충분한 수준의 추경예산 편성을 요구하는 <추경 증액 국회 행동> 주말 17, 18일차는 양이원영, 민병덕, 이탄희, 이수진(비), 강민정, 김승원 의원, 이동학 최고위원 등이 참여해 각각 시간을 분담하여 본청 앞을 지켰다. 또한, 박주민, 신현영 의원 등이 함께 했다. (#. 현장사진 첨부)
오늘 국회 본회의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고통속에 하루 하루를 살아 가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에게 정부와 국회가 좋은 소식을 전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