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관내 예식업체 대상 코로나19 방역수칙 집중점검

  • 등록 2021.10.14 11: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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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예방 위해 총력

[예산/김연옥기자] 예산군은 관내 결혼식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연휴 이후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는 상황에서 다중이용시설인 결혼식장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준수여부 등을 확인해 추가 집단감염을 전면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항목은 전자출입명부(KI-Pass) 적극 활용권고 및 수기명부 작성 이용자 및 종사자 마스크 상시착용 발열체크 시설면적 대비 수용인원 안내문 부착 여부 예방접종 완료자 확인여부 소독제 비치여부 등이다.

 

방역 수칙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방역수칙 위반 관리자와 운영자는 300만원 이하 과태료, 마스크 미착용 등 이용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예식업체와 하객 모두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준수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6월부터 매주 주말마다 관내 결혼식장에 대해 철저한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연옥 기자 tmkyo07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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