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대술면,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신청인 대상 마스크 제공

  • 등록 2021.04.28 18: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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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도장 대신 간편하게 서명하세요!”

[예산/김흥기기자] 예산군 대술면이 5월부터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민원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마스크를 제공한다.

 

본인서명사실확인제는 지난 201212월부터 시행됐으며, 전국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본인이 서명하면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 서류를 발급 받아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그러나 제도가 정착되지 않아 아직까지도 이용 실적이 저조한 상황으로, 면은 제도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민원인을 대상으로 홍보를 펼치는 동시에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발급하는 민원인에게 마스크를 소진 시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민원인이 읍··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신분을 증명하고 서명입력기에 서명하면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대술면 관계자는 인감증명서는 도장을 등록하고, 분실한 경우 변경해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있지만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자필 서명만으로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앞으로도 제도가 널리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흥기 기자 ikbn52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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