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 코로나19 격상에 발 맞춰 개인방역수칙 캠페인

  • 등록 2020.12.08 10: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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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건강한 젊은층들의 무증상 감염이 제일 무서워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수도권은 2.5단계로 격상 됩니다.


연일 코로나19가 무증상감염으로 인해 확산되는 상황속에 강남베드로병원 에서는 마스크 상시 착용 독려와 손씻기를 생활화하는 개인방역수칙 캠페인을 직접 직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다같이 마스크 상시 착용과 손씻기 거리 두기 주기적 환기 소독등 장소에 맞는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야말로 무증상감염으로부터 예방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며 특히 개인방역수칙을 준수 하시기 바랍니다.



오창환 기자 ckdghks1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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