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섭 칼럼] 음파이름학으로 본 독도의 날의 운명

2020.10.29 12:23:02

 한효섭 부산 한얼고 이사장

필자는 청년 시절부터 잃어버린 일만 년의 한국 역사와 빼앗긴 영토 만주와 대마도를 찾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 생각했다. 더불어 우리나라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왜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가 불리고 있고, ‘독도의 날’이 있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대마도는 우리 땅, 만주도 우리 땅’이라는 노래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늘 생각해 왔다.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고 보니, 옛 생각이 더욱 사무친다. 잃어버린 역사와 빼앗긴 영토를 찾자고 뜻을 함께하던 동지들이 기억난다.

그들과 함께 한겨레탑(한민족탑) 건립추진위원회와 조국수호회를 창립하여 한반도 북단 백두산, 남단 한라산과 최남단 마라도, 동단 울릉도와 최남단 독도, 최서단 비단섬(마안도), 나아가서 만주와 대마도에 한겨레탑(한민족탑)을 세우자고 기약했다.

백두산에서 한라산 백록담까지, 대한민국 최서단 마라도에서 울릉도 독도를 지나 대마도를 다니면서 역사와 영토 회복 운동을 하던 때가 생각난다. 지금도 그때 가져온 돌을 보면 감회가 새롭다.

그 시절 필자와 필자 가족의 본적을 대마도로 신청하였다가 불발되어, 독도로 옮기고 누나의 본적마저도 독도로 옮겼고, 지인의 본적을 독도로 옮기기 운동을 하던 것이 필자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10월 25일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와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제정한 것을 기념하고 일본의 영유권 야욕으로부터 독도 수호 의지표명 및 독도가 대한민국영토임을 알리기 위하여 독도의 날로 제정한 날이다.

나아가서 국토수호와 잃어버린 역사와 빼앗긴 영토를 찾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의지가 담긴 날이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독도는 512년 신라 장군 이사부가 우산국을 정벌한 이래 우산도, 삼봉도, 가지도, 석도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며 천오백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리나라 역사서(삼국사기,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 조선왕조실록)에 그동안 독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떤 식으로 관리해왔는지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 해군성 수로부에서 만든 조선수로지와 그 이후의 일본수로지에서도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표기하고 있고, 양심적인 일본 역사학자들까지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는 독도가 명백히 우리나라 영토임을 증명하는가 하면 대한민국은 지금도 우리 영토로서 독도를 지키고 있다. 그런데도 오늘의 일본 정부는 교과서마저도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독도를 일본영토로 표기하는 독도 침략 만행을 일삼고 있다.

독도의 가치는 바다의 영해와 하늘의 영공이 군사적 요충지로써 중요한 것 외에도, 해양자원의 경제적 가치로도 대단히 크다. 이러한 시점에서 지정학상 일본영토가 점점 바닷속으로 빠지는 데에 우리는 상황을 심각히 받아들여야 한다.


독도의 날 10월 25일, 음파이름학에선 '쫓기고 쫓는 운명이며, 사고와 말썽이 많은 의미'

필자는 일본의 끊임없는 야욕과 침략에 시달리는 독도, 이를 수호하기 위해 제정된 ‘독도의 날 10월 25일’ 의 의미를 음파이름학으로 분석해 보았다.

10월 25일의 숫자에서 발산하는 음파에너지는 ‘쫓기고 쫓는 운명이며, 사고와 말썽이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군인과 경찰, 그리고 탐정 일을 하는 사람이나 날로서는 좋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좋은 에너지가 발산한다. 또한, 죄인에게도 좋은 의미와 강한 에너지가 발산한다.

그러고 보니 현재 독도가 처한 현실과 같으며, 독도를 두고 독도를 지키려는 한국의 군인이나 경찰의 의미와 독도를 탐하고 빼앗으려는 일본 죄인의 의미와 같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또한, 독도를 두고 한국과 일본 사이에 쫓기고 쫓는 현실과 말썽이 많은 의미의 음파에너지가 발산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죄인의 일본은 처벌을 받을 것이고, 군인과 경찰의 한국은 승리할 것이며 영원히 독도를 수호하리라고 믿는다.

다만 아쉬운 것은 고종황제가 4일만 일찍 10월 21일이나 4일 늦게 10월 29일에 대한제국 칙령을 발포하고 대한민국이 이날을 ‘독도의 날’로 지정하였으면 오늘의 분쟁이 없지 않았으며, 한국과 일본은 좋은 우호 관계로 유지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한국과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는 일본과 중국과 러시아이다. 필자는 음파의 의미보다 더 중요한 한얼홍익인간정신으로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면 한국의 국력과 국방력이 세계 최고, 최강으로 성장할 수 있으며 음파에너지도 상승효과가 나타나 새로운 좋은 음파에너지가 발산하게 된다.

일본이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가 아닌 서로 믿고 신뢰하며 사랑하는, 행복한 형제의 나라가 되리라 믿는다.

이를 위해 한국과 한국인이 먼저 해야 할 일은 첫째도 국민통합, 둘째도 국민통합, 셋째도 국민통합이며, 국민통합은 서로 솔선수범하여 양보하고 배려하고 나눔과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는 데부터 시작된다.

특히 자신이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며, 강자가 약자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자신의 것을 먼저 포기하고 약자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그로 인해 축적된 힘으로 세계 최강의 국방력과 세계 최고의 경제부국을 이루는 길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

최동민 기자 ch11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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