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상공인 3무(無) 희망잇기 신용카드 지원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 지원 위해 팔 걷는다!
◈ 2천억 원 규모로 부산 소상공인 4만 명에게 최대 500만 원의 운영비 전용 신용카드를 ▲무(無)이자(최대 6개월) ▲무(無)연회비 ▲무(無)보증료로 지원
◈ 4.23. 14:3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업무협약식 개최… 박형준 시장, 방성빈 비엔케이(BNK)부산은행장,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참석
◈ 박 시장, “앞으로도 시와 신용보증재단, 은행권의 협력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전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