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리동네 동물병원’에서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지원 해드려요

- 서울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2,585마리 대상
- ‘우리동네 동물병원’ 작년 113개소에서 올해 134개소로 확대…3월부터 실시
- 동물보호자, 필수진료(기초검진 등)는 최대 1만원‧선택진료 20만원 초과분만 부담
- 시, 반려동물에 정서적 의존도 높은 취약계층 복지 향상에 긍정적 효과 기대

2025.02.27 10: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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