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점등까지 30초 남았습니다" 서울시,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확대

- 올해 650개소 시작으로 '30년까지 4천개소 설치… 작년 명동·강남 등 설치해 효과
- 시민 설문조사, 응답자 98.4% 적색 잔여시간 표시 ‘만족’·‘보행안전 도움된다’ 답해
- 시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 반영한 교통정책 지속 확대”

2025.02.05 2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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