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에 발맞춰 안전하게 개최되도록 총력 기울여… 부산만의 특화된 연출과 안전관리시스템으로 진행
◈ 광안대교를 활용한 연출을 강화하고, 불꽃 연출시간을 1시간 앞당겨 관람객 귀가 시간 충분히 확보
◈ 올해는 시그니처인 나이아가라 불꽃 뿐 아니라 웨이브불꽃, 문자불꽃, 낙하산(패러슈트) 불꽃 등도 신규로 선보여 ◈ 안전관리대책은 ▲안전관리요원 6천7백여 명 배치 ▲중점 관리구역 42곳 지정 ▲행사장 주요 진출입로 16곳 세분화해 총량제 실시 ▲응급상황 대비한 비상통로 4곳 확보 ▲행사 종료 후 도시철도 혼잡 역사에 빈 열차 투입 및 혼잡도 심각 시 무정차 통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