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의무군경의 헌신, 최고의 예우로 보답…국가의 책무”

제1회 순직의무군경의 날…“국가·국민 사랑했던 청년들 잊지 않겠다”
“의무군경의 고귀한 희생에 머리 숙여 명복”…“유가족에게는 깊은 위로를”
국무조정실

2024.04.26 16: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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