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부산형 유학생 유치양성 방안' 마련을 위한 제42차 「비상경제대책회의」 개최… 유학생, 지역대학, 산업계, 유관기관, 학계 등 전문가들 참여
◈ 'Study Busan 30K Project' 수립, 4개 추진 전략 등 마련… ▲지역 유학생 전공 및 국가 다원화 전략 등으로 유학 저변 확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선발 과정 내실화 ▲유학생 학업 및 정주·생활 적응 적극 지원 ▲유학생 취업역량 강화, 빈 일자리 해소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
◈ 박형준 시장, “부산형 유학생 유치양성 방안을 중심으로 유학생 유치-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도록 추진해 '유학하기 좋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