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집단행동 명분 없어…제자들 복귀 설득해 달라”

중대본 회의 주재…“2000명 증원 근거 명확…분석부족 주장 안타까워”
“국민 생명과 건강 지키기 위해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전력 기울이는 중”
국무조정실

2024.03.13 16:51:41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