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제 담당 약국 6000여 개로 확대…“먹는 치료제 접근성 강화”

“중증화율·치명률 소폭 증가…고위험군 치료제 처방률·예방접종율 높일 필요 있어”
감염재생산지수 6주 연속 1 미만…“중환자실 병상가동률 등 방역상황 안정적 관리”

2023.02.15 13:02:53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