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미래지향적 협력 모색으로 유럽권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기반 확보

◈ 11.28.~12.7. 8박 10일간의 ▲ 프랑스 ▲ 불가리아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 산마리노 등 유럽 4개국 순방 일정 마무리
◈ 박형준 시장,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1차 총회 참석하고, 대통령 특사로서 불가리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산마리노 공화국을 방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교섭 및 장기적인 공동이익 증진을 위한 실질협력 방안 논의해
◈ 부산 지지 여론 조성을 위해 프랑스 현지 언론 AFP, 르 피가로, 톰 트래블 매거진과 불가리아 국영방송 BNT 등과 현지 인터뷰 실시
◈ 불가리아 소피아시(市)와 유럽권 최초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 부산의 국제도시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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