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된 1회용품 사용규제…서울시, 음식점·카페 밀집 지역 현장 홍보

- 11.24.부터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 확대 및 기준 강화…1년간 계도기간 시행 중
- 12월 말까지 환경부, 자치구와 7개 지역(카페 등 밀집지역) 캠페인 홍보 및 참여 독려
- 무인 주문기에 1회용품 미제공을 기본(default)으로 설정 등…소비자 행동변화 유도

2022.12.08 14:16:01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