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에 '고품질 장기전세주택' 늘린다…용적률 700% 완화

전월세 가격 상승 등으로 장기전세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서울시는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 전반을 개정했다.

2022.07.04 06:48:34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