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지 못한 개인정보...최근 4년새 침해신고·상담 건수 2배 이상 급증

- 양정숙 의원, 개인정보 보호 인증 의무화 법안 발의 -
개인정보 침해 상담?신고 건수 ‘17년 10만5천건 → ’21년 21만건
“주민번호 도용”, “보이스피싱” 등 심각한 사례가 전체의 69.2% 차지
양정숙 의원, 미래 사회 핵심인 데이터 산업 발전위해 개인정보 보호 인증 강화해야

2022.06.26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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