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수변공연의 낭만, 23일부터 다시 흐른다

- 23일이후 12시부터 22시까지 모전교, 광통교, 광교, 장통교, 오간수교에서 수시 공연
- 서울거리아티스트 협동조합과 협약 맺고 노래, 연주, 마술 등 다채롭게 운영
- 전기성직무대행 “청계천에서 즐기는 도심 속 낭만 공연 다채롭게 진행되게 노력”

2022.05.20 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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