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수달이 사는 경산생활체육공원으로 오세요.

- 멸종위기 야생동물 수달, 경산생활체육공원에서 발견
- 수목 및 화초 지속적 식재하여 생태환경 개선

2021.12.15 23:30:58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