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10명 중 4명, “폐의약품 처리방법 몰라. 쓰레기 봉투에 버려”

도, 도민 1천명 대상 ‘폐의약품 처리 관련 여론조사’ 결과 발표
- 버리는 방법 모르고 있다. 40% 차지
- 폐의약품 배출 방법은 주로 일반쓰레기 39%, 집에 보관 12%, 하수구 배출 5%,
약국 제출 및 약국 수거함 이용은 34%
○ 도민 89%,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폐의약품 수거·처리 사업 확대 ‘필요하다’

2021.11.25 02: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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