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군함도 역사왜곡 일본은 독일의 ‘촐페라인 탄광’을 보라”

“日과 달리 ‘강제노역’ 단어 역사관에 새겨 유네스코 등재 주변국들 반대 없어”
“日, 조건부 등재 유네스코와 약속 안지켜…‘강제 동원’ 언급 없이 관광지로 개발”

2020.07.09 19:13:33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