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영환기자) 코레일관광개발이 남녀고용평등 우수기관으로 거듭났다. 지난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36개 기관·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2019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코레일관광개발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은 남녀 고용 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조성해 남녀 고용 평등 실현에 앞장선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공공기관으로서의 공적역할 수행은 물론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인증마크 사용,근로복지공단 근로자장학사업 참여,중소기업복지시설융자사업 우선참여,조달청 적격심사 우대가산점 부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코레일관광개발은 2014년부터 ‘평등한 일터! 행복한 일터! 경계없는 일터!’를 슬로건으로 삼고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개선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시퇴근 캠페인,유연근무제 확대,가족사랑의날 운영 등을 통해서 일·생활 균형과 가족 친화 문화조성에 앞장서는 한편여성 육아휴직 사용 100% 달성 ,임신기 근로자 각종 편의 제공 등 남녀 고용
[서울/장영환기자]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몽골 울란바토르 철도청 소속 안전관리자8명을 대상으로 서울 지하 철에 적용된 안전 시스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은27일(월)부터1주일간 공사‘글로벌철도아카데 미’에서 진행된다. 공사는 작년12월 국내외 철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봉차량기지 내에‘글로벌철도아카데미’를개원하고 현재 운영 중이다. 교육 내용은▲작업장 안전규칙 및 관련규정▲기계설비 분석제어 시스템(SAMBA)및 스마트안전체험관 견학 ▲보건안전 경영 시스템▲재난・재해 예방 및 연구▲작업장 위험 측정 및 점검평가▲근로자 스트레스 관리 등이다. 공사는 지난7일(화)울란바토르 철도청과 위탁교육 계약을 체결하였다.그 동안의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외경제협력기금(EDCF)등 타 기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해 왔었으나,이번 교육은 공사에서 정식 유상계약을 맺고 진행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공사는 앞서2018년 하반기에 베트남 호치민 도시철도국으로부터 호치민1호선 운영기관 중견간부 양성 위탁교육을 의뢰받았으며,현재 협의 중이다.또한 코스타리카 철도청과는‘철도운영 인력 양성지원교육컨설팅 사업’을,아시아개 발은행(ADB)과는‘
(서울/장영환기자)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와 송파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구직청년에게 송파구 내 사회적경제영역 일자리 연계를 위해 지난 2019년 5월 22일 송파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송파구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일자리정보를 구직청년에게 상세히 제공함으로써 선택의 기회를 보장하고자 하는 게 핵심 내용이다. 한편 송파구 사회적기업은 지난 2019년 5월 10일자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받은 심리상담교육연구소해듦(주), 소통과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을 포함하여 30개,협동조합은 200여개 등이 있어서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정보가 서울잡스 플랫폼을 통해서 청년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는 송파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연계한 일자리를 직접 인터뷰하여 구직청년에게 상세한 구인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인정보 제공처는 서울잡스 온라인플랫폼이다. 내일취재단은 일을 고민하는 청년으로 구성되어 기업과 현직자 취재를 통해 구직청년에게 정보를 공유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6월 9일까지 2019 서울잡스 상반기 내일취재단 활동을 하고 싶은 청년을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이 편지를 정훈이가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0년이라는 먼 세월이 지났지만 저는 아직도 기억 합니다. 슈퍼 앞에서 친구들과 장난치며 웃던 정훈이의 웃는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수십 년 전 슈퍼 아주머니에게 잠시 맡긴 아들 이정훈(당시 3세)군을 잃어버린 어머니 전길자(72)씨는 어렸던 아들을 생각하며 그리움에 잠겼다.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 채 아들에게 쓰는 편지를 덤덤하게 읽어 나갔지만, 끝내 눈시울은 붉어졌다. 전씨는 겨우 울음을 참으며 A4용지 한장짜리 편지를 읽어냈다. 25일 13번째 실종아동의 날을 맞은 가운데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는 실종아동 가족들과 관계자 150여명이 모였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의 주제는 ‘다시 만나는 가족, 인공지능이 함께합니다’였다. 해마다 실종아동 신고는 점차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2014년 2만1591건이었던 실종아동 신고는 2015년 1만9428건으로 줄었지만 2016년 1만9870건, 2017년 1만9956건, 지난해 2만1980건으로 조금씩 늘어났다. 지난해 신고 된 실종아동 가운데 46명은 여전히 아직 집
외교부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우리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해외여행을 위해 여권관리 유의사항을 여권안내 홈페이지(www.passport.go.kr)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에 각각 게재하고, 아울러 동 내용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외교부 SNS, 블로그 등 온라인 홍보를 진행 중이다.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사전에 여권의 훼손 여부, 잔여 유효기간 등 아래 유의사항을 확인하고, 이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시군구청에서 여권을 재발급 받을 것을 권고한다. ◈ 여권 훼손 여부 확인ㅇ 여권 사증란에 낙서 또는 메모하거나 기념도장을 찍은 경우, 페이지를 임의로 뜯어내거나 신원정보면에 얼룩이 묻은 경우, 여권 표지가 손상된 경우 등 경미하게라도 훼손된 여권을 소지하고 다른 나라를 여행하게 되면, 항공권 발권 제한 또는 입국 거부 등의 피해를 받을 수도 있으므로, 여행 출발 전 여권 훼손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 출입국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필요 여권에 숫자메모가 적혀있다는 이유로 OO항공사에서 여권 훼손으로 보고 탑승권을 발급해주지 않아, 비행기표를 취소하고 부득이하게 단수여권을 발급받아 타 항공을 이용하여 출국함 사증란 한
(한국방송/장영환기자) SK텔레콤과 서울시가 서울 시내버스·택시를 5G 기반 대중교통으로 진화시킨다. SK텔레콤 최일규 B2B사업단장과 서울시 고홍석 도시교통실장은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정밀도로지도 기술 개발 및 실증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시내버스·택시 1700대에 5G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를 장착해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실증 사업 구간의 HD맵 실시간 업데이트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로시설물 관리시스템과 교통안전서비스 개발 등에도 나설 계획이다.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사업이란 5G네트워크, 차량-사물 간 양방향 통신(V2X) 등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등 미래 교통시대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서울 시내 주요 도로에 구축하는 사업으로 SK텔레콤은 1월 C-ITS 사업을 수주해 5G 인프라 구축 등을 수행하고 있다. HD맵(고정밀지도)이란 차선 정보, 도로 경사도, 속도 제한, 노면 상태 등 모든 공간 정보를 담아 센티미터(cm) 수준의 정확도로 제공하는 고정밀 지도로 대표적인 자율
(서울/장영환기자) 도로교통공단 강서운전면허시험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1일 양천구 소재 예람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과 함께 경복궁과 서대문형무소를 방문, 올바른 역사관을 주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강서운전면허시험장이 경비를 후원하고 1987년부터 국·내외의 소외당한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는 NGO단체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진행을 도왔다. 이번 행사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역사탐방이다. 참여 아동들은 근대 일본에 의해 두 번이나 훼손된 경복궁을 방문하여 국가를 잃었을 때 문화유산이 무참히 파괴되는 아픈 역사의 현장과 서대문형무소의 수감시설 및 고문현장, 사형장을 둘러보며 독립운동가들의 애환과 고통에 공감하며 국가의 소중함을 배웠다. 행사에 참가한 한 아동은 일본이 독립운동가를 감옥에 가두고 고문하는 장면에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명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리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라는 주제 속 탐방하는 과정 간 깜짝 퀴즈를 통한 교육의 효과 증진과 통인시장을 방문하여 엽전을 활용한 물품구매와 식사를 하며 지역경제와 더불어 소통하는 재미있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준 시험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전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제3회 2019 성평등콘텐츠대상’정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여성가족부,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엠씨엔협회,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충북여성재단과 협력하여 참신하고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공모·선정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7월 1일부터 7월 27일 사이에 양성평등 콘텐츠 플랫폼인 ‘젠더 온’을 통해 온라인 신청 방식으로 접수 가능하다. ‘젠더 온’은 기존 ‘양성평등미디어’로 올해 7월부터 ‘젠더 온’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전면 개편한다. 동영상·카드뉴스·1인 미디어 등 다양한 형식으로 출품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종합, 콘텐츠, 지역의 세 개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와 시상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1인 크리에이터와 전문강사 등의 참여 확대를 위해 1인 방송/Vlog, 강의형 등 개별 콘텐츠에 대한 시상 부문을 신설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수상 기회를 마련한 점이 눈에 띈다. 종합 부문에서는 전체 출품작을 일반부/청소년부로 구분하여 가장 우수한 작품 각 1편에 대상을 수여하고, 금상, 은상 등 총
[서울/장영환기자] 서울시가 남산 예장자락 2만 2,833㎡의 원형을 회복해 도심공원으로 종합재생 하는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16년 사업부지 내 TBS교통방송과 남산 제2 청사 건물을 철거한 데 이어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구조물 ‘남산1호입구지하차도’도 6월 초 철거에 들 어가 복원사업을 본격화한다. 2020년 하반기 완공이 목표다.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은 조선시대 군사들의 무예훈련장(예장)이 있던 곳이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옛 모습을 잃은 남산 예장자락을 시민들을 위한 공원(16,373㎡)과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 한 지하 주차장(16,992㎡, 관광버스 39면, 장애인 2면)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원은 진입광장, 경관광장, 샛자락 쉼터, 공원 중앙을 가로지르는 보행로인 ‘나무의 길(가칭)’과 근대사 건물 관련 유구를 재현한 공간 등이 조성된다. 남산을 상징하는 300여주의 소나무와 1,300여주의 교목 등이 식재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남산1호입구지하차도 철거를 위해 남산1호입구지하차도와 명동성당‧충무로에 서 남산케이블카 방향으로 접근하는 도로를 23일(목) 0시부터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시는 남산
문재인정부가 출범 2주년을 맞았다. 성과와 한계를 냉정히 평가해 향후 3년을 새롭게 준비해야 할 때다. 세 차례에 걸쳐 문재인정부 2년의 주요 정책성과 우수 사례를 짚어본다. 첫 회로 장기 분규 사업장들의 합의 소식을 전한다. 햇수로 13년째 투쟁을 이어온 KTX 해고 여승무원들의 정규직 복직이 성사됐다. 전국철도노동조합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18년 7월 21일 오전 10시 해고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노사 합의서 3개 항과 부속 합의서 7개 항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코레일은 정리해고로 인해 해고 승무원들이 겪은 고통에 유감을 표명하고, 정리해고된 승무원 중 코레일 자회사에 취업한 경력이 있는 승무원을 제외하고 근로자지위 확인소송을 제기한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경력직 특별채용을 시행하기로 했다. 채용 시기는 2019년 상반기까지 세 차례에 걸쳐 채용하고, 다만 철도공사의 인력 수급상 불가피할 경우 2019년은 2회로 나누어 하반기까지 채용을 완료하기로 했다. 해고 승무원들이 코레일을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지위 확인소송에 대한 재심 절차가 진행될 경우 코레일은 해고 승무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코레일은 정리해고와 사법농단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