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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폭염 대비 국립새만금수목원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 근로환경 현장점검 및 근로자 행동요령 교육 강화 -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계속된 무더위 속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근로환경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대비 근로자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기후 및 식생대별 수목원 조성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해안·간척지형 수목원으로 151헥타르에 총사업비 2,139억 원이 투입돼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률 69.7%를 넘어서고 있다.

 

산림청은 시공사와 감리단을 대상으로 8월 혹서기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장 내 복지시설* 설치 및 응급구급약품 비치 여부, 폭염 대비 근로자 행동요령 교육 여부, 고온 시간대 작업 실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 구급약품·식염수 비치, 휴게시설(그늘막, 선풍기) 설치, 휴식시간 준수 등

 

또한 현장 근로자들에게 폭염과 폭우 대비 근로자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해 온열질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시공사의 무더위 시간대 작업 단축 및 시간대 조정, 휴식시간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새만금지역 폭염특보 발령 시 건설현장 수시 모니터링 실시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재해 없는 사업장으로 관리하고, 국립새만금수목원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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