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사기 지난해 12만건, 피해액 900억 원 육박

- 매일 약 217건씩, 1억1,349만 원 피해 발생
- 지난해말 기준 14년 대비 피해규모 약 2.6배, 피해액 약 4.4배 폭증
- 유동수“현행, 피싱·스미싱 등 사이버금융범죄만 계좌 지급정지 가능 … 인터넷 사기도 지급정지 필요”

2021.09.27 00:11:15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