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장,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 참석

현대중공업 1987년 엔데버함 이어 후속함 건조
한·뉴질랜드 방산협력 및 우호관계 강화 계기

2019.10.26 18:55:01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