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에어서울, 항공안전성 2단계 ↓…에어부산·티웨이 A등급

‘2018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국제선 정시성 국내 모든 항공사 ‘A’

2019.06.29 01:26:44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