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대란 방치하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권,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1년 넘게 버스대란 방치한 정부의 무책임 무능력 규탄
대중교통 국비 부담, 요금인상 신중 검토 등 교통복지의 2가지 원칙 제시

2019.05.14 14: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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