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직 사퇴”

15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내홍 봉합 수순
바른미래 “차기 총선에 통합·선거연대 없다”

2019.05.08 18:46:54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