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컨베이어' 여전히 돌아간다

- 전국 100곳 중 71곳‘안전 위반,‘비상정지’없고 안전교육 소홀,‘위험 외주화’방지책 개선 안돼
- “故김용균씨 사고 이후에도 기업, 컨베이어 위험 인식 부족”
- 설훈 의원 “조속한 시일 내에 위반 사항을 시정하고, 향후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해야 할 것”

2019.04.05 21: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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