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 소방·경찰관을 학생안전지킴이로 - 도, 내년 4월부터 ‘소방안전지도관 동행제’ 운영

○ 이재명 도지사 공약 ‘현장 체험학습 소방안전지도관 동행제’ 운영
- 65세 이하 퇴직 소방·경찰공무원 130명 선발. 안전지도관 교육도 마쳐
- 내년 4월부터 도내 2,404개교에 투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기대

2018.12.15 16: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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