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담긴 북한군 묘지, 평화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 지난 3일 ‘북한군 묘지시설 이관 관련 실무협의 회의’에서 시설 관리 주체를 이관해 달라는 국방부 요청 전격 수용
- 824구 안장된 파주 적성면 일대 5,900㎡ 규모의 북한 묘지시설
○ 이재명 “전쟁의 아픔을 평화의 상징으로 재탄생시킬 것”

2018.12.05 00: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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