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는 대륙철도의 출발지. 남북교류협력 중심지 기대”

○ 경기도 후원, 박순자·정성호 의원 공동주최. 김정렬 국토교통부제2차관, 이재명 지사 등 300여명 참석
- ‘남북철도 시발역 선정기준 평가’서 효율적 시발역으로 국경 인접지역 꼽혀
- 토론에서는 ‘경원선 복원 등에 경기도의 주도적 역할 필요하다’는 의견 등 제시
○ 이 지사, ‘2018 철도정책 세미나’에서 ‘인프라 구축은 남북교류 협력의 핵심’이라며 ‘경기도, 남북은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의 국제물류 허브 역할’ 기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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