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른 운수종사자 근로시간 단축 관련 버스업체 의견조사
- 법 시행 시 현 인원의 41% 인력충원 필요하나, 필요 인력 중 채용가능인력은 15%에 불과
- 업체들 감회(90%), 감차(86%) 등 운행축소 고려, 도민불편 가중 불가피
○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앙정부․경기도 대책은 ‘버스준공영제’(88%)
- 지난해 10월 도정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도민 74%가 버스 준공영제 추진에 찬성
○ 남 지사 “버스준공영제는 도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버스이용을 보장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