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올해 노선 다변화로 50만 돌파 기대

3월부터 중국 상하이일본 기타큐슈필리핀 보라카이와 세부 등 증편

2018.02.19 12:22:38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