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외국 선수들의 훈련 열기로 후끈

태권도, 탁구 등 외국 선수들 잇따라 전지훈련지로 대구 찾아

2017.11.18 09:54:55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