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한파 지나고…韓·中 지자체 교류 물꼬 튼 순천

중국 닝보시와 우호교류 20주년 문화예술 교류전시·자매도시 협약에 이어 순천 매실 관련 제품이 중국으로 나설 교두보를 마련했다.

2017.11.16 22:16:32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