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의원 "화학적 거세 7년간 16명 집행"

강간 8명, 추행 4명,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4명
범죄예방 근본적 처방 안돼…대상 확대 바람직하지 않아

2017.10.04 05:22:05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