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장 "한-나토 간 국장급 방산협의체 신설 합의"

나토 정상회의 브리핑…"한-나토 파트너십 강화" 대통령의 친서 전달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면담…'한미 정상회담 조속한 개최 필요성' 공감
정책브리핑

2025.06.27 17:13:25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