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아 2조 2천억 원 투자유치. 화성에 국내 최대 규모(연간 24만대) PBV 전기차전용공장 신설
○ 김동연 지사, 오늘 오토랜드 화성서 ‘기아’와 투자협약 체결
○ 2조 2천억 투자 유치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 기반마련
○ 경기도, 미국 관세압박 선제대응 위해 이달 조지아주 등에 통상조사단 파견
○ 김 지사 “정치 불확실성 안개 걷히면 어려운 경제 상황 그대로 드러날 것”
- 중앙정부-정치권에 ‘경제대연정’ ‘수출안전판 구축’ 응답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