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식“경기도 일산대교 보전금 4년새 8분의1 이상 감소해 7억에 그쳐”

- 최춘식 “일산대교 공익처분 현행법상 공공의 이익 적용 및 실시협약상 관리운영권 회수 어려워… 대선 앞둔 단순 포퓰리즘에 불과”-
“무료화는 공공의 이익 아닌 개인의 정치적 이익 위한 것…
지출 적어진 경기도 보전금 재원 활용하여 실시협약에 따른
통행료 인하 추진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고 현실적” -

2021.09.14 16: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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