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채, 수백 채 등록했다며 적폐 취급하던 임대사업자, 실상은 대다수가 한 채만 등록한 생계형 임대사업자!

임대사업자 중 60%가 1주택만 등록, 100채 넘게 등록한 임대사업자는 0.04%에 불과
유경준 의원 “임대 등록 제도가 다주택자 절세 수단으로 활용됐다던 정부 주장은 거짓”

2021.08.12 13: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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